
Extend yourself : 정윤호닷컴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76건
- 2010/03/02 서점에서 책 제목과 표지에 당하지 않는 방법 ;; (일단은 아이폰 소지자에 한해)
- 2010/02/22 사진 두 장이 만들어낸 컨텍스트 (1)
- 2010/02/20 텍스트큐브 1.7.8 에서 웹슬라이스 지원에 따른 추가 코드가 나타나게 하지 않는 방법
- 2010/02/10 Google Buzz 에 대한 상상 - Google Buzz가 사용한 Gmail Canvas (6)
- 2010/02/09 1forme 가 만나게 해 준 정성
- 2010/01/04 [대화 기록] 실망했어 (2)
- 2009/12/18 파이어폭스에서 mailto: 링크를 Gmail 로 띄우기 (1)
- 2009/12/01 유저스토리북 서비스가 곧 오픈합니다. (9)
- 2009/10/20 괜찮아. 괜찮아. 너는 여전히 반짝거리고 아름답다. (7)
- 2009/10/19 트위터 twitter 시대, 내 블로그 <title> 태그는? (4)
- 2009/09/29 벌써 1년, 오늘 유저스토리랩 1주년 입니다. (14)
- 2009/09/08 [쌩뚱비교] 네이버 TV 편성표 VS. Daum TV 편성표 (1)
- 2009/09/07 압구정 브런치라니... (4)
- 2009/08/28 매뉴얼 - 구글 문서도구 Google Docs 를 이용해서 쉽게 온라인 설문조사를 해보자. (3)
- 2009/08/03 완득이 (1)
- 2009/07/13 Office English : Shit rolls downhill (2)
- 2009/06/24 [링크] 뉴미디어에서 소셜웹으로 - Todd Thacker를 소개합니다.
- 2009/06/23 [링크] 이쁜 새 유저스토리랩 도장 (2)
- 2009/06/22 윤호가 만난 사람들 첫번째. 이정환, 이경숙 (5)
- 2009/06/12 선생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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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아시겠지만 각각의 경우는 별 큰 의미를 가지는 사진이 아닙니다.
최근에 오픈한 구글 버즈에 Flickr 을 연동해두었는데, 비슷한 시점에 올려서인지 두 장의 사진이 아래와 같이 두 사진을 한번에 보여졌습니다. 사진 두 장이 만들어낸 컨텍스트.

해당 버즈에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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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na Lee - 바탕화면에선 유독 서현.jpg가 눈에 확!!
골룸신성철 - 서현.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보경 - 바탕화면에는 북 서비스 마일스톤.txt와 소녀시대 avi 가 대조를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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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소녀시대 좋아하는 CEO 가 되었습니다. *-_-*
근데 별로 크지도 않은 사진에서 서현을 찾아내고, 소녀시대를 찾아내는 사람들이 더 신기 ㅎㅎ


보통은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으로 제 블로그를 접근하기 때문에 몰랐는데, 1.7.8로 업그레이드하면서는 IE6에서 저런 모양으로 나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파이어폭스의 파이어버그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추가 코드가 들어가있었습니다.

이 코드는 텍스트큐브 1.7.8 부터 추가된 부분으로 IE8 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WebSlice (WebSlice에 대한 기사 살펴보기) 를 블로그에서도 쉽게 적용시키기 위해 추가된 부분입니다. (관련 티켓 보기)
그런데 IE6의 문제인지 h4 부분을 hidden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역을 잡고 있는 듯 보입니다. 텍스트큐브 1.8에서는 해당 부분이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직 텍스트큐브 1.8가 좀 더 안정화되면 갈아타실 분들과, 호스팅이 PHP5 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아래의 방법으로 해당 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설치된 폴더 > library > view > view.php 파일에서 // IE webslice support 부분을 찾아서 바로 아랫 줄에 씌여진 코드에 // 를 추가해서 추석처리하면 됩니다.
끝.
제 생각에도 제가 사용한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 저는 저렇게 했습니다. 더 쉬운 방법을 알려주세요 :)
근데 전 왜 이런 짓을 하고, 이걸 또 글로 쓰고 앉았을까요 ;;;

게다가 공적 Official 사용도가 높은 메일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한 흔적이 Google Buzz 의 소셜 그래프 Social Graph 의 시드 Seed 가 된다. 당연히 관심 주제나 산업 연관도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oogle Buzz 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프렌드피드 Friendfeed 등을 봐온지라 별로 특.별.할.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번득 든 생각.
Google Buzz 는 Gmail 의 메일 쓰레드 영역을 Facebook 등 SNS 의 캔바스 Canvas 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미치다보니 페이스북의 디자인을 다시 한번 보게 되는데, 공교롭게도 얼마전 개편한 페이스북의 디자인은 Google Gmail 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Gmail 의 사이드 메뉴에 Google docs 가 들어가고, Google Calendar 가 들어가고, 어플리케이션, 게임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들어가면 Gmail 은 Web Mail App 일까요?
각각의 어플리케이션들이 Buzz가 사용하기 시작한 Gmail 캔바스를 사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Gmail에 Google Buzz 가 끼어있는 모습이지만, 어느 순간 Gmail 역시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Google Buzz 에 대한 상상.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에 저마다의 의미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세상.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세상. 플라이팬이 꿈꾸는 세상입니다.대량생산과 그에 적합했던 매스미디어 마켓팅의 시대는 웹 Web 을 통해 조금씩 한 사람 한 사람 서로 신뢰로 가득찬 예전의 장터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있습니다. 사람이 있고, 시끌벅쩍한 이야기가 있는 시장 Market 을 만드는 것. 이런 꿈은 항상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1forme 를 서비스하는 플라이팬의 정지웅 대표는 제가 사회 생활을 하며 만난 친구 중에 가장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똑똑하고 열정적이면서 항상 겸손한 사람을 만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학교 후배. 학연... 어쩔수 없음
여자친구에게 줄 작은 선물 하나를 1forme를 통해 주문했다가 택배를 열어보고 놀랐습니다.

앙증맞은 주머니와 택배와 함께 들어있는 사탕 그리고 작은 메모까지. 처음이예요. 택배 받고 이렇게 기분 좋은 건.
번쩍 번쩍한 배너가 아니라 정성과 마음이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곳.
판매자가 아니라, 아티스트이자 자신의 팬들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사랑 받아야지요.
그래서 제가 팬이된 아티스트 :)
Noi&Voi

우와와와. 아티스트 twitter 도 찾았다. @NoieVoi 반갑습니다. 흑


아이폰 등에서는 tel:전화번호 형식으로 클릭시 무려 바로 전화까지도 되고 있죠. 아이폰 부럽삼 ;
윈도우 사용자의 경우, 클릭시 아웃룩이 메일 클라이언트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웹페이지를 보다가 메일 하나 보내려고 무거운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여는 건 좀 후덜덜합니다.
주되게 사용하는 메일이 Gmail을 사용한다면 파이폭스에서 약간의 설정으로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Gmail에서 바로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3.02 부터 가능합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너무 오랜 시간 방치한 제 블로그에 포스트를 하나 더 추가하기 위해 쿨럭;; ) 써봅니다.
1. 메뉴의 도구 클릭
2. 도구 메뉴 > 설정 메뉴 클릭

3. 프로그램 클릭
4. 검색창에 mailto 를 입력
5. 사용할 클라이언트를 Gmail 선택

설정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웹페이지에서 메일을 보낼 때 좀 더 가볍게 보내세요.
도움 받은 포스트 : LifeHacker
다 쓰고 보니 구글 한국어 검색을 해보니... 같은 내용의 글이 꽤 많습니다. 그래도 한번 더 -_- 덕분에 이 분들 블로그 구독이나 좀 해봐야겠습니다.
mailto 링크를 Gmail로 설정하기

유저스토리랩의 1년을 알린 글이 벌써 2달이나 지났습니다.
그 와중에도 쓰다 만 비공개 글들이 블로그에 많이 쌓여있습니다.
오늘 그 첫번째 서비스 유저스토리북을 오픈합니다. 이제 블로그에 쌓여있던 글들도 하나씩 세상에 내보내야겠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서비스를 오픈하면 그 순간부터는 저희들만 만들어가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고, 의미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다듬어보겠습니다. 차근 차근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유저스토리랩의 목표는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을 체계화하고 이를 통해 사람과 정보, 사람과 사람, 정보와 정보간의 관계를 만들어 냄으로써 사람들에게 더 풍부한 경험과 가치, 그리고 편리함을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만들어갈 모습, 기대해주세요.

그렇게 편하게 지내던 사이는 아니었던지라 왠 일일까 했었는데, 막상 만나보니 IT 기업 취업과 관련해 이런저런 조언을 부탁했다.
두런 두런 얘기를 하다보니 이런 저런 넉두리들을 시작한다. "정말 더러워서 취업 못해먹겠어요...." 라고 얘기하는데 그 버거움이 느껴져 안타깝더라.
친구들과 통화하는 얘기를 듣게되었는데 역시나 취업,면접 얘기다. "A는 XX 붙었다면서, OO도 꼭 봐야겠데?" 취업하지 못하면 "잉여인간"으로 취급되는 세상이 친구를 경쟁자로 만든다.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지 않아서 아쉽고, 마켓팅의 4P가 무언지 몰랐던 게 죄스럽단다.
내가 아는 그는 똑똑하며 항상 반짝거렸다.
그렇게 힘들어 죽겠다는 20대들에게 세상은 더.더.더.만을 얘기하고 있다. 자신을 아름답게 여기지 못하고, 그네들 말로 "유사 이래 최고의 스펙"에 더해 또 하나의 스펙 쌓기에 그 생기로운 20대를 보내고 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가끔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술 한잔 마셔주는 것 밖에.
그래도 한마디만.
"괜찮아. 괜찮아. 너는 여전히 반짝거리고 아름답다."

최근에 Social Web 서비스들의 흐름을 타고, 커뮤니케이션하고 정보를 유통시키는 도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브라우징을 하다가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컨텐츠들을 아티클 단위로 단문 위주의 트위터 twitter나 미투데이 등을 통해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특정한 아티클로 접근하는 경우, 브라우저의 타이틀 부분 역시 해당 아티클로 표현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북마클릿 등을 이용하여 브라우저 타이틀을 가져와서 공유하는 경우에는 브라우저 타이틀에 해당 아티클의 제목이 포함되는 것이 이용자들에 편의를 제공합니다.
html 에서 <title></title> 사이에 입력된 내용이 브라우저의 타이틀에 표시됩니다.
일단은 블로그 서비스들이 제공하고 있는 <title> 태그의 형식들을 찾아보았습니다.
티스토리, 설치형 텍스트큐브, 텍스트큐브닷컴 tistory.com, textcube.*
(구) 태터툴즈 계열 블로그의 경우, 스킨 편집에서 보시면 기본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title> 을 가지고 있습니다.
<title>[##_title_##] :: [##_page_title_##]</title>
- [##_title_##] - 블로그 제목 (관리자 페이지의 설정에서 블로그 제목으로 입력한 내용이 표시됩니다.)
- [##_page_title_##] - 해당 페이지의 타이틀 (여러개의 포스트가 한페이지에 나타날 때는 따로 표시하지 않으므로 실제로는 특정한 포스트 퍼머링크로 접근시, 해당 포스트의 제목으로 볼 수 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 포스트 퍼머링크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해당 페이지의 타이틀
제 블로그의 경우에는 해당 영역을 아래와 같이 블로그 제목 부분의 치환자를 빼버리고 정윤호닷컴으로 변경했습니다.
<title>[##_page_title_##] - 정윤호닷컴</title>
그래서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타이틀은 아래와 같이 표현됩니다.
- 트위터 시대, 내 블로그 <title> 태그는? - 정윤호닷컴
이글루스 www.egloos.com
이글루스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블로그의 포스트 주소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포스트 제목
Daum 블로그 blog.daum.net
Daum 블로그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블로그의 포스트 주소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포스트 제목
싸이월드 블로그 blog.cyworld.com
싸이월드 블로그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블로그의 포스트 주소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포스트 제목
두둥. 대망의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네이버 블로그
- 블로그의 포스트 주소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네이버 블로그
파란 역시 네이버와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 제목 ‥ 파란 ∽ 블로그" 쓰기 쉽지도 않은 특수 문자를 ... -_-
결과적으로 네이버와 파란만 압빡 쎄우시면, 대부분의 블로그 서비스들은 만족시키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와 파란을 쓰고 계시다면 압빡을 ;;;
내 블로그 타이틀은 어떻게 되어있나 한번씩 살펴보세요.

앞으로 더 즐거운 일들, 하늘 높이 환호를 외치는 일들이 우리에게 더 많아질 것입니다.

파란 (못찾은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을 제외한 모든 주요 포털에서는 모두 epg 라는 회사에서 컨텐츠를 제공받아서 TV 편성표 페이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TV 편성표
# URL
http://news.naver.com/main/broadcast.nhn?date=20090905&offset=1
# 접근 방법
1. 네이버 뉴스 메인 상단에 오늘의 일정 중 한가지로 "TV 편성표"가 있습니다.

2. Daum 과 마찬가지로 "편성표", "TV 편성표" 로 검색시, 검색 결과 최상단에 편성표 정보가 일정 영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특징
편성 정보만을 보여주는 단순한 형태
Daum TV 편성표
Daum의 경우, TV 편성표 페이지가 2가지 존재하며, 사용성 역시 다릅니다. 굳이 다른 페이지로 분리한 이유가 있을까? 본부가 달라서일지도...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좀 슬픈 것 같고...
페이지를 하나로 통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편성표와 텔레비존의 컨텐츠, 그리고 Daum 영화 서비스의 프로그램별 페이지를 연동해서 서비스를 버무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Daum 영화 TV편성표
영화 > TV정보 > 편성표 : 3 depth

# URL
http://movie.daum.net/tv/chart/public/chartTable.do?channelType=1
# 접근 방법
1. Daum 메인면 상단 메뉴 중에 "편성표"가 있음 / 클릭시 Daum 검색결과 페이지로 이동 / 검색 결과 최상단에 <바로가기>와 영화 TV 편성표 내용이 보여집니다.
2. 당연히 "편성표", "TV 편성표" 로 검색시, 검색 결과 최상단에 보여지는 편성표 정보 역시 영화 TV 편성표 정보입니다.
# 특징
1. 디자인이 가장 깔끔
2. 각각의 프로그램에 링크가 들어가 있으며, 클릭시 프로그램별 상세 페이지가 존재 cool
3. 해당 프로그램이 텔레비존에 페이지가 있으면 해당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 존재
텔레비존 TV편성표
(텔레비존 > 편성표 : 2 depth)

# URL
http://tv.media.daum.net/tvzone/tv_table/
# 접근 방법
1. Daum 미디어다음 우상단 투데이 메뉴 중에 "TV 편성표" 클릭
2. 텔레비존 하위 메뉴 중 편성표 메뉴 클릭
# 특징
1.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편성 정보만을 보여주는 단순한 형태
2. 텔레비존의 서브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텔레비존의 컨텐츠와 연동은 되지 않음
이것으로 쌩뚱맞은 비교 시간은 끝. (아~ 쌩뚱맞아)



아는 분의 부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구글 문서도구 Google Docs를 통해 진행했습니다. 하면서도 처음하는 분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일 듯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해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보는 것까지를 매뉴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 이렇게 공유합니다.
급하게 만든 문서라, 미려하진 않습니다. 양해해주세요.
아래 문서로 다운 받으셔도 됩니다.
PDF 파일이므로 PDF 리더가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 있으시죠? 없으신 분들은 http://get.adobe.com/kr/reader/ 여기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말 해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한번 해보시죠~ :)


내가 세상으로부터 숨어 있기에 딱 좋은 동네였다. 왜 숨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사실은 너무 오래 숨어 있어서 두렵기 시작했는데, 그저 숨는 것밖에 몰라 계속 숨어 있었다. 그런 나를 똥주가 찾아냈다. ....내가 또 숨어도 꼬박꼬박 찾아줬다. 좋다. 숨었다 걸렸으니 이제는 내가 술래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찾을 생각은 없다. 그것이 무엇이든 찾다 힘들면 ‘못 찾겠다, 꾀꼬리’를 외쳐 쉬엄쉬엄 찾고 싶다. 흘려보낸 내 하루들, 대단한 거 하는 없는 내 인생, 그렇게 대충 살면서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제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작은 하루가 모여 큰 하루가 된다. 평범하지만 단단하고 꽉 찬 하루하루를 꿰어 훗날 근사한 인생 목걸이로 완성할 것이다.
완득이 아버지는 완득이가 소설가가 되기를 바랍니다만, 완득이는 소설가가 될 생각도 능력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완득이 덕분에 다시 소설을 읽게 되었군요. :)

특히나 윗선이 그 윗선에게 깨지고 오면 그 짜증은 계속 밑으로 내려온다. 책임 추궁. 책임 추궁. 그 이슈가 내가 깨질 일이 아니라도 상관없다. 샌드백 신세.
Todd, spike 와 농담삼아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Todd 에게 들어보니, 영어권에서도 쓰는 표현이 있다.
아. 와닿는다.

_
오마이뉴스에서 저는 한국 서비스 웹기획자로, Todd 는 인터네셔널 서비스 Editor 로 함께 일했습니다. 제가 웹기획자로 아장아장 ; 걸을 때부터 함께 많은 이야기와 술 ; 을 함께한 동료이지요. 오마이뉴스에서 시민참여저널리즘에 대해서 함께 고민했던 것들을 이제는 또다른 방식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왼쪽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 오른쪽 이로운몰 이경숙 대표
지난 목요일 밤 11시 30분, 금요일 오후에 강의가 있었던터라 회사에서 강의 자료를 보충하고 있었습니다. 이경숙 대표님이 전화를 하셔서 "이정환 기자가 보고 싶어 하니, 압구정 로데오로 오라"고 하십니다. 아직 강의 자료를 더 손대야 하는 데,하고 고민을 하다 12시까지 가겠다고 질러버렸습니다. 좋은 사람 둘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니까요.
이정환 기자님도, 이경숙 대표님도 적당히 불콰 - 얼굴빛이 술기운을 띠거나 혈기가 좋아 불그레하다. - 한 상태였습니다. 둘은 서로 저를 보고 싶어했던 사람이 자기가 아니라고 떠넘기기 시작합니다. 하하. 항상 친절하신 이경숙 대표님이 "누나가 오라는데 와야지"라고 하시는데 아직 술을 마시기 전인데도 저도 따라 기분이 좋아집니다.
동년배인 두 분은 기자 생활을 하며 이경숙 대표님이 선배, 이정환 기자님이 후배로 만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두 분 사이의 권력 관계는 그 반대인 것 같더군요. 그렇지만 옆에서 보기에는 부드러움과 친절함의 이경숙 대표님의 승리. 하하
주된 대화는 이정환 기자님이 주도했습니다. 이경숙 대표님의 이로운몰을 지지한다. 그렇지만 지금 세상은 "이로운" 것보다 "의로운" 것이 더 필요한 것 아니냐는 추궁(?) 이 계속되었습니다. 얘기는 몇번을 돌아, 이경숙 대표님이 하는 일들을 지지한다로 결론 내리고, 저보러 이경숙 대표님을 많이 도와달랍니다. "네. 제가 도울 수 있는 일들은 꼭 돕겠습니다."라고 했더니, 이정환 기자님 왈 "아니, 당장 내일부터 도와줘요."
시국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어떻게 인연적으로 맺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 각자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 중 재밌었던 이야기 하나.
이정환 기자님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싶이 굉장히 오래전부터 이정환닷컴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이정환닷컴이 구글 검색 결과에서 1등먹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키워드 1등을 유지하고 있는지 자꾸 구글에서 검색해본다고 하십니다. 뭘까요? 조중동? 신자유주의? 미디어?
자취하는 노총각 경제 전문 기자 (죄송합니다. 좀 더 극적이려면 이런 장치가 필요합니다.) 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고 댓글로 감사를 표하는 포스트는.
구글 검색해보기 (링크)
저는 그에게 팬서비스 차원에서 오른쪽 사이드바에 "자취하는 노총각 기자의 레시피" 배너를 걸기를 요청했으나 받아드려지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또 즐거운 자리가 만들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이정환 _
저와의 직접적인 인연은 제가 태터앤컴퍼니에 있을 때입니다. 이정환 기자님은 다른 기자분들, 학자분들과 함께 <다른경제>라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대안 경제 매체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우연찮게도 저희도 미디어형 블로그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에 도와드리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이러저래 못도와드렸습니다. 그래서 술 마시는 날 혼났습니다. 하하)
현재 이로운몰이라는 쇼핑몰 업체의 CEO입니다.

짧은 계절학기 철학수업에서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분을 만났다. 그 분덕에 대학원에 가서 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었었다. (물론 선생님이 우려하셨던 이유로 난 직장에 들어갔다.)
독서론에 대한 릴레이 포스트를 보다 그를 만났다.
김영건 선생님 - [릴레이] 나의 독서론
그리고 그 때의 나도.
그 때 선생님께 보낸 이메일
선생님(어떤 호칭이 좋으신가요? 교수님은 왠지 멀어보여서...) 메일 잘 받았습니다. ^^ 오늘 몇번이고 선생님 답장이 왔나보려구 인터넷만 자꾸 기웃거리게 되네요.
사실, 선생님이 우려하시는 것들 - 거칠게 말해, 순수학문이 밥벌이가 되는가 - 이 항상 어떤 결정을 함에 있어 가장 큰 문제로 다가오곤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 또한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얼마전에 카프카의 가족을 다시 읽었는데, 군대 가기 전에 읽었던 것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들, 내가 바라는 것들을 위해 온 정열을 다해 열심히 한다고 해도 '벌레'가 되어버릴지도 모르겠구나, 나에겐 가장 절실한 삶의 문제가 다른 이들 - 특히나 가족 - 에겐 하찮아 보이고, 나란 존재는 비생산적인 '벌레'가 '되어져' 버릴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말입니다.
현재, 저도 그런 고민들 속에 있습니다. 아직 어떤 결정을 내리기 보다는 하루하루 충실히 책도 읽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번에 보낸 편지는 선생님과 어떤 '관계맺음'을 염두에 두고 보낸 이메일이었습니다. 제가 항상 고민할 수 있도록 저를 바라봐 주시는 그런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를 대학 들어와서 처음으로 용기내어 보았습니다.제 소개를 좀 더 드리면, 저는 경영학과 98학번이고, 지난 3월에 군대에서 제대했습니다.군대 가기 전까지는 서강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에서 지냈습니다.
뭐,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학내언론사들은 여전히 민족주의담론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제가 교지생활을 하면서도 안타까웠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 나름대로는 답을 찾아헤메었다고 생각했지만, 턱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번주엔, 철학과 굴뚝청소부부터 다시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책을 읽고 또 편지하겠습니다.
교수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
그런 후, 나는 행정고시를 준비한다. 행정고시를 준비하다 직장을 들어가고 성공을 위해 달린다.
김영건 선생님.
조만간 그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또 나도.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한 설문 조사.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