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nd yourself : 정윤호닷컴

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85건

  1. 2010/06/15 유저스토리북 서비스가 처음 태어난 순간 : 9줄짜리 메일 (11)
  2. 2010/05/12 블로그 포스트의 링크를 트위터 등에 업데이트하면 나에게 mention 으로 알려주기?! (2)
  3. 2010/05/12 어떤 대화 (1)
  4. 2010/05/03 트위터 twitter 시대, 언론사들의 <title> 태그는? (1)
  5. 2010/05/03 twitter와 Gtalk 을 연동하여 mention 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6. 2010/04/23 유저스토리북, 알라딘 점검으로 인한 이슈를 빠르게 해결하기
  7. 2010/04/19 Google Korea 모바일에서 영문 단어를 검색하면? (2)
  8. 2010/04/19 경계도시 2 (1)
  9. 2010/04/13 뉴욕타임즈의 관련 기사 보기 인터페이스
  10. 2010/03/02 서점에서 책 제목과 표지에 당하지 않는 방법 ;; (일단은 아이폰 소지자에 한해)
  11. 2010/02/22 사진 두 장이 만들어낸 컨텍스트 (1)
  12. 2010/02/20 텍스트큐브 1.7.8 에서 웹슬라이스 지원에 따른 추가 코드가 나타나게 하지 않는 방법
  13. 2010/02/10 Google Buzz 에 대한 상상 - Google Buzz가 사용한 Gmail Canvas (6)
  14. 2010/02/09 1forme 가 만나게 해 준 정성
  15. 2010/01/04 [대화 기록] 실망했어 (2)
  16. 2009/12/18 파이어폭스에서 mailto: 링크를 Gmail 로 띄우기 (1)
  17. 2009/12/01 유저스토리북 서비스가 곧 오픈합니다. (9)
  18. 2009/10/20 괜찮아. 괜찮아. 너는 여전히 반짝거리고 아름답다. (7)
  19. 2009/10/19 트위터 twitter 시대, 내 블로그 <title> 태그는? (4)
  20. 2009/09/29 벌써 1년, 오늘 유저스토리랩 1주년 입니다. (14)

PREV 1 2 3 4 5 ... 10 NEXT

웹은 정보를 아카이빙 Archiving 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사람-사람, 사람-정보, 정보-정보간의 새로운 관계들을 맺어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그 경험의 결과들을 공유함으로써 사람들이 더 가치있는 정보를 얻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유저스토리랩의 목표는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을 체계화하고 이를 통해 사람과 정보, 사람과 사람, 정보와 정보간의 관계를 만들어 냄으로써 사람들에게 더 풍부한 경험과 가치, 그리고 편리함을 주는 것입니다.

유저스토리랩이 세상에 내놓을 서비스들은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설립하면 준비했던 코드명 NarrowCast 를 전략적인 이유로 미루면서 저희의 첫번째 서비스 프로덕트는 유저스토리북이 되었습니다.

처음 책 관련 SNS 서비스를 만든다고 했을 때 사실 내부적으로는 "재미는 있겠지만 ..." 식의 뜨뜨미지근한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오픈 2주가 안된 시점에서 2500명이 넘는 분들이 약 6만권이 넘는 책을 온라인 서재에 추가하고 있고, 400여개의 제안들이 쏟아졌습니다. 저희도 놀라고 있고 어떻게 더 재밌고 편리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수차례 업데이트가 있었고 앞으로도 몇번은 마이너, 메이저 업데이트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오픈한지 벌써 7개월쯤 되었습니다만, 유저스토리북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탄생 비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유저스토리북의 처음 아이디어는 태터앤컴퍼니에 다니던 시절, 한영님 @skk97 (태터앤미디어 대표이사) 과 꼬날님 @kkonal (엔써즈 홍보팀장) 과의 수많은 노가리 (;) 중에 태어났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을 잘 정리하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면 좀 더 재밌는 일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의 조양호 팀장님 @asincho (지금은 새로운 일을 준비 중이십니다.) 의 소개로 보게 된 플랜비, 도서관을 만들테다 : 똑똑도서관 의 아이디어 (지금은 홈페이지가 사라져버렸네요... ) 는 아름답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현재 유저스토리북에는 자신의 지역 정보를 입력하는 란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지 기대해주세요.)

그렇게 메인 프로젝트로 유저스토리닷넷을 준비하면서, 함께 준비하던 서비스가 유저스토리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 구성원들에게 처음 보낸 아이디어는 메일 제목을 포함해 10줄짜리 메일이었습니다.

제목 : 버추얼 라이브러리 / 소셜 라이브러리
  • 개인은 공개된 API를 이용해서 자신의 책을 웹에 정리한다.
  • 개인은 그룹을 만들 수 있다.
  • 그룹에 가입된 사람들의 책을 보여준다.
  • 그룹은 지난 번 미팅에서 말했던 "지역" 뿐만 아니라, 이미 구성되어 있는 조직, "회사" 등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한다.
  • 같은 회사일 경우, 서로 회사에서 책을 빌려본다.
  • 결과적으로 버추얼/소셜 라이브러리가 된다.
  • "책"을 기준으로 사람끼리 연결도 해준다.
  • 이를 통해 개인의 선호들을 알 수 있다.
  • 우리가 준비 중인 서비스와의 연계도 가능하다.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알게된 Mac 용 프로그램인 Delicious Library, Bookpedia 같은 서비스들을 보면서 많은 부분을 더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저 맥 사용자예요! ㅎㅎ) 개인의 데스크탑이 아니라 웹을 통해서 이러한 정보들이 모이고 또 쉽게 공유할 수 있다면, 그리고 책이라는 오브젝트를 기반으로 더욱 똑똑하게 추천해줄 수 있다면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유저스토리북은 현재까지는 개인이 책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Organizing 중심으로 개선해왔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정리한 책에 대한 경험 정보들 사이의 관계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더 똑똑하고 따뜻하게 연결하고 추천해드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것입니다.

현재는 유저스토리랩의 시즌 2를 위해 목표와 비전을 더 가다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저스토리랩은 소셜 웹을 통해 사람들의, 조직의, 기업의 다양한 활동들을 더욱 혁신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데 ... 재미없으면... 어떡하죠?)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092

  1. Tracked from yuno815's me2DAY 2010/06/15 20:54 삭제

    Subject: 유노의 생각

    유저스토리북 서비스가 처음 태어난 순간 : 9줄짜리 메일 … 글은 긴데 이거 재밌을까 ;
  1. 민노씨 2010/06/15 21: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 인상적인 메일. : )
    짧지만 구체적이면서도 풍부한 비전을 담고 있네요.

    추.
    역시 노가리가 중요하군요!!

  2. 꼬날 2010/06/16 00: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재밌어 재밌어 유노님 재밌어요!! :-)
    근데 유노님. 제 블로그 링크는 http://kkonal.com !!

  3. maestros 2010/06/16 13: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재미 있었습니다 :)

  4. nomen nescio 2010/06/18 10: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 아홉줄짜리 메일때문에 지금 제가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5. 그림자밟기 2010/06/25 02: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플랜비, 도서관을 만들테다 : 똑똑도서관 의 아이디어
    티스토리 플랜비님 블로그 글이었던가요? ㅎㅎ;
    예전에 한번씩 찾아뵙던 블로그였는데 꽤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좋은 서비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정윤호 2010/07/14 12: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네. 홈페이지에서 봤었는데, 홈페이지는 사라져버렸네요.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yemundang 2010/07/06 16: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읽어봤습니다.
    얼마전 반니를 알게되어 반니에 서재꾸미는 재미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유저스토리북을 알게 되고, 인터파크에서는 두 서비스를 동시에 링크하는 것 같아서 헷갈리더군요.
    둘의 차이점이 무엇이고, 저는 무엇을 선택해야하는지요.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

    • 정윤호 2010/07/14 12: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트위터에서도 답변 드렸지만 여기에도 남깁니다.

      -

      유저스토리북은 책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을 잘 정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를 만들어봐야겠다는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서점 등의 API 를 쓸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겠구요. 앞으로도 좀 더 재밌는 것들이 많이 붙을 예정입니다.

      간단한 소개 자료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userstorylab.com/about_userstorybook/


어쩌다 보니 <title> 태그 연작입니다. 허허

블로그 포스트의 링크를 트위터 등에 업데이트하면 나에게 mention 으로 알려주기, 제목만 보면 뭔가 시스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지만 ... 그럴 능력은 안되고, 그냥 꼼수(?) 입니다.

좋은 블로그 포스트을 보고, bit.ly 등의 bookmarklet 을 이용하여 (bit.ly sidebar bookmarklet 은 강추입니다. 조만간 포스팅하겠습니다.) 트위터에 업데이트하는 경우 브라우저 타이틀에 표시되는 <title></title> 사이에 입력된 값을 참조합니다.

굳이 블로그 곳곳을 찾아서 해당 블로거의 트위터 아이디를 확인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보니 이미 트위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임에도 트위터에 보낼 때 해당 블로거의 트위터 아이디를 언급해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자기 블로그 포스트가 트위터에서 언급되고 이야기되고 있어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죠.

그래서.

블로그 <title>에 자기 트위터 ID를 넣습니다.

제 블로그의 현재 title 값은 "- 정윤호닷컴 @yuno815" 가 기본이며, 퍼머링크로 들어갔을 때는 "글 제목 - 정윤호닷컴 @yuno815" 로 나타납니다. 북마클릿을 이용해서 트위터 등에 업데이트할 때 @yuno815 가 기본으로 들어가니 누군가 제 블로그 포스트를 공유하면 저에게 mention 으로 알려주겠지요? (저렇게 바꾸고 난 뒤에도 하나도 그런 적은 없습니다만 ...)

설치형 블로그,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닷컴, 이글루스 등 html 을 편집할 수 있는 블로그는 제가 이전에 썼던 아래 글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트위터 twitter 시대, 내 블로그 <title> 태그는?

끝.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107

  1. Tracked from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 블로그 2010/05/13 20:15 삭제

    Subject: 20대(청춘,청년) 트위터 입문자를 위한 조언과 바람

    '싸이월드는 과거완료고 트위터는 현재진행이다.' <출처: http://farm4.static.flickr.com/3436/3764259009_dd08c34c82_o.jpg> 혹,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능통한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me2day는 10대들, Twitter는 30대들의 소통 공간이라고. 그럼 20대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새로운 SNS 가 생겨야 할까요? No.No.No 이 글은 me2day, twitt..
  1. BKLove 2010/05/14 12: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ㅋㅋ 저도 적용했습니다 :)

  2. 어라 2010/06/11 16: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적용 완료요 ㅎㅎ 감사해요


어떤 대화

기록 2010/05/12 17:18
남 : 오늘 한 50대쯤 되보이는 부부가 손을 잡고 가는 데 보기 참 좋더라. 우리도 그럴 수 있을까?
여 : 아닐수도 있지
남 : 이혼?

.
.
.
.
.
.
.
.
.
.
.
.

여 : (심드렁하게) 사별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108

  1. hi8ar 2010/05/12 17:4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혼할 일은 없을 거고.. 죽음만이 우리를 갈라놓수 있다는 뭐.. 그런 신파 아니겠삼? :p


(트위터 붐에 묻어가고자 제목에 트위터를 썼습니다. 딱히 트위터랑 관계가 ;;; 움하하)

이전 글인 트위터 twitter 시대, 내 블로그 <title> 태그는? 에서 이어집니다.

최근에 Social Web 서비스들의 흐름을 타고, 커뮤니케이션하고 정보를 유통시키는 도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브라우징을 하다가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컨텐츠들을 아티클 단위로 단문 위주의 트위터 twitter나 미투데이 등을 통해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특정한 아티클로 접근하는 경우, 브라우저의 타이틀 부분 역시 해당 아티클로 표현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북마클릿 등을 이용하여 브라우저 타이틀을 가져와서 공유하는 경우에는 브라우저 타이틀에 해당 아티클의 제목이 포함되는 것이 이용자들에 편의를 제공합니다.

html 에서 <title></title> 사이에 입력된 내용이 브라우저의 타이틀에 표시됩니다.

이전 글에 이어 포털 뉴스 및 언론사들의 <title> 태그의 형식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이거 이거 쓰다보니 특선 대작이 되었습니다. ;

포털 뉴스


_
네이버

유진, 버스-지하철 직찍 사진 화제 :: 네이버 뉴스
기사 제목 :: 네이버 뉴스

특이하게도 네이버 스포츠쪽 기사의 경우, 기사에 들어가도 네이버 스포츠 라고만 나오는군요.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_
Daum
2차 보금자리,3.3㎡당 강남2곳 1200만원·수도권 700만원대 | Daum 미디어다음
기사 제목 | Daum (미디어다음/스포츠/아고라 ... 서비스명이 들어갑니다.)

_
야후 코리아
"반발도 있었지만…" 전두환, 평화의댐 방문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기사 제목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너무 길어요. 뒤의 슬로건 "세상을 만나는 창"은 빼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_
네이트
네이트 뉴스

네이트가 이럴 줄은 몰랐지요... 흑~

_
파란
파란 ∽ 미디어

역시 이러고 있다 ;;;


뉴스닷컴


_
조선닷컴 (조선일보)
'뚜껑' 열린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 6곳은?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기사 제목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_
조인스닷컴 (중앙일보)
30초 통역이 경기를 지배하다 - JOINS |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기사 제목 - JOINS |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_
동아닷컴 (동아일보)
donga.com[뉴스]-도요타 국내 진출, 태풍? 미풍?
donga.com[뉴스]-기사 제목

동아닷컴은 형식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조중동은 서비스명과 기사 제목이 잘 들어가 있습니다.

_
한겨레

뉴스 섹션

민주노총, 6만명 새조합원 합류…‘KT 탈퇴’ 상처 치유 : 노동 : 사회 : 뉴스 : 한겨레

제목 : 카테고리 : 뉴스 : 한겨레

최하위 카테고리부터 상위 카테고리순으로 나열. 마지막에 한겨레 제호 제목이 들어갑니다. 뭘 또 이렇게까지.. ㅎㅎ

아래와 같이 단순화시키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민주노총, 6만명 새조합원 합류…‘KT 탈퇴’ 상처 치유 - 한겨레
제목 - 한겨레

esc 섹션
한겨레 esc는 매주 발행되는 한겨레 신문의 매거진 섹션입니다.

기차 타고 자전거 타고 가을 바람 타고 : 매거진esc : 특화섹션 : 뉴스 : 한겨레
제목 : 매거진esc : 특화섹션 : 뉴스 : 한겨레

역시나 초 깁니다. 아래와 같이 단순화시키면 좋을 것 같군요.

제목 - 한겨레 매거진 esc
기차 타고 자전거 타고 가을 바람 타고 - 한겨레 매거진 esc

하니스페셜 섹션
하니스페셜은 전문기자들의 홈페이지에서 올라온 컨텐츠들을 배치한 페이지입니다. 개별 전문기자들의 홈페이지가 한겨레 홈페이지의 서브 도메인으로 존재합니다. 조선닷컴 유용원의 군사세계가 모델인 듯 합니다.

[미션 강의실] <14> 코로 누르고 혀끝으로 찍어 냄새·맛 찰칵 : 사진마을 : 한겨레 The Hankyoreh
제목 : 개별 전문기자 홈페이지의 제목 : 한겨레 The Hankyoreh

왜 또 이 페이지에서만 영문 제호를 굳이 붙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멋대로 바꿔보겠습니다.

[미션 강의실] <14> 코로 누르고 혀끝으로 찍어 냄새·맛 찰칵 - 한겨레 곽윤섭 기자의 사진마을
제목 - 한겨레 ("개별 기자 이름" 기자의 개별 전문기자 홈페이지 제목)

이것도 좀 길긴 하군요. 그렇지만 서비스 의도대로 기자들의 브랜드를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표시되어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정리해보았습니다.

_
경향닷컴
박원순 이사 “공무원·대기업? 사회혁신을 꿈꿔라” | 경향닷컴
기사 제목 | 경향닷컴

오옷 별로 기대안했는데 ;;  잘하고 있군요!

_
한국경제
내곡·구리 등 6곳 보금자리 추가 지정 < 정책/제도 :: 한경닷컴 ::
기사 제목 < 카테고리 :: 한경닷컴 ::

한겨레와 비슷하게 상세한 카테고리를 넣어주고 있습니다만, 브라우저 타이틀이 너무 길어지고 아티클의 제목을 파악하는 데 더 어려움을 줍니다. 그리고 서비스 제호가 한국경제로 되어 있어 변경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변경하면 좋겠군요. (훨씬 보기 좋습니다.)

골드만삭스 "내년 온라인광고 시장 20% 성장"  - 한국경제
제목 - 한국경제

인터넷 신문


-
오마이뉴스
이상 기후 탓으로 묻힌 4대강 '물가 폭탄' - 오마이뉴스

우와~! 깔끔

-
프레시안
"문제는 땅값…盧가 못한 일, MB는 할 수 있다" - 프레시안

역시 깔끔



항상 같은 브라우저 타이틀을 쓰는 영광의 ;; 포털 뉴스 / 언론사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압빡 쎄우기 위해서 위에서 언급되었어도 또 나옵니다.

_
포털 - 네이트
네이트 뉴스

_
포털 - 파란
파란 ∽ 미디어

_
매일경제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_
연합뉴스
연합뉴스:바른언론 빠른뉴스

_
전자신문
대한민국 IT포털의 중심! etnews.co.kr

_
아이뉴스24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_
ZDNet Korea
글로벌 IT의 중심 - ZDNet Korea

_
IDG
IDG - World Best Tech Portal

_
디지털데일리
IT언론의 새로운 대안 *** 디지털데일리 ***

_
미디어오늘
::: 미디어오늘 :::

같이 좀 찾아주세요!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088

  1. 지저깨비 2010/05/04 00: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맞아요. 한겨레는 너무 길더군요. 아쉬운대로 지운면서 사용하지요.
    저도 "블로그 제목 | 블로그 이름"으로 사용하는데, 가끔 블로그 이름이 거슬리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뭐, 링크거시는 분이 없어서 그닥 고칠 생각을 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ㅠ.ㅠ


트위터에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가장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은 역시나 자신이 올린 메시지에 사람들이 빠르게 reply 나 RT 등을 해주는 피드백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루 종일 트위터를 보고 있으면서 멘션을 보고 있을 수는 없지요.

Terebe , twitonair 를 서비스하고 있는 ahiku 의 개발자인 jins @jins 님께서 만든 g2twit 을 이용하면 자신을 mention 한 경우 Gtalk Google Talk거의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g2twit

g2twit


http://g2twit.appspot.com/

연동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당 페이지에서 연동하기를 클릭
2. 트위터에 로그인되어 있지 않다면, 트위터 Oauth (사용자 인증) 페이지 에서 연동할 트위터 아이디 /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3. 해당 트위터 계정과 연동할 자신의 Google Talk 에서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4. 연동이 완료되었습니다. 도움말에 따라 설정하시면 됩니다.

서비스 도움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초의 서비스 목적은 gtalk 을 이용해서 트위터에 메시지를 쉽게 입력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트위터에 메시지를 업데이트하는 건 아무래도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이 있을테구요. 저는 reply나 DM 의 경우만 Gtalk으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동이 완료되어 gtalk buddy 에 추가된 g2twit@appspot.com 에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입력하면 reply 나 DM 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on reply

끝.

집중, 몰입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flow 상태 (관련링크 1 - 위키피디아 Flow, 관련링크 2 - 도도빙 : 완벽한 집중상태 Flow) 를 깨트릴 수 있는  단점이 있으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106


어제부터 알라딘이 서비스 점검 중입니다. 생각했던 시간보다 오래 점검 중입니다. 기사도 났구요.

유저스토리북은 알라딘 API 를 주되게 사용하였기 때문에 유저스토리북 서비스의 국내 도서 검색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른 서비스에 디펜던시가 크다는 게 드러나보이는 상황이었고,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이슈를 안 상태에서 어제 급하게 개인 서재 페이지에 잠깐 안내를 추가했고, 봉간님 twitter, blog 은 오늘 오전 블로그에 해당 이슈에 대해서 공유하고 유저스토리북에도 관련 공지를 걸었습니다. (이 때는 상황에 대해서 빠르게 공유하는 것으로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우리의 문제를 알리는 공지였습니다.)

그 사이 빈섭님 twitter ( 테스트 위주의 트위터입니다 ;;; ), blog 은 해당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유저스토리북 1.5 업데이트시에 추가 적용하려고 내부적으로 테스트하던 인터파크 도서 검색 API 를 서비스에 반영했습니다.

인터파크 API 를 이용하여, 책 검색하는 부분을 반영하고 그 외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부분은 기존에 알라딘에 책 정보가 없을시에 적용되던 Daum API 를 사용하는 것으로 작은 위기 상황을 스마트하게 넘었습니다.

그리고 봉간님은 현재 우리가 이슈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로 블로그 공지를 바꾸었습니다.

해당 이슈와 관련하여 발 빠르게 움직인 봉간님과 빈섭님께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이슈가 무엇이든지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흐흐 기분이 좋군요.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105

  1. Tracked from yuno815's me2DAY 2010/05/02 19:21 삭제

    Subject: 유노의 생각

    알라딘 서비스 점검으로 유저스토리북 책 검색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인터파크 검색이 오늘 추가되어 현재는 서비스 이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더 편리한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블로그 공지사항 그리고 정말 하고 싶은 뒷 얘기


아이폰으로 영어로 쓰여진 글을 보다가 궁금한 단어가 있어서 네이버 사전을 검색한다는 게 실수로(!) 구글에서 해당 영어 단어를 검색했는데 구글 모바일 검색에서 영어단어를 검색하면 가장 상위에 (물론 애드워즈 Adwords 가 제일 위) 해당 단어의 사전을 먼저 검색하는군요. 오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아는건가? -_-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104

  1. CK 2010/04/20 15: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보는 사람의 영어수준을 파악해서 그에 맞게 스마트하게 상위 결과를 보여준다는 소문이 있음.


경계도시 2

노트 2010/04/19 12:06
경계도시 2.

감독 : 홍현숙 ( 트위터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bordercity2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계도시2에서는 우리의 망각에 대해서 얘기한다. 나 역시 당시에 내가 고민했었던 사실조차 잊고 있었다. 당시 내 블로그에 나는 "이 땅은 여전히 감옥" 이라고 적고 있다.


그를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불편한 기억을 끄집어내는 것일거라 생각되어 피하고 싶은 마음마저 들었다. 역시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하고, 답답하며 속상했다. 나 역시 감독의 고민을 따라가느라 머릿 속이 바빴다.

자신의 삶의 이유와도 같았던 "경계인"으로서의 철학자적 소명. 남과 북, 둘 사이를 화해시키고 그를 위해 살고자 했던 한 개인은 집단과 매커니즘에 의해 너무나 쉽게 무장해제된다.

항상 원칙을 얘기하던 사람들이 "전향"을 전술적으로 선택하라고 하는 상황 속에서 나 역시 갈피를 잡기 힘들었다. 당신의 문제는 물론 당신만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이야기에 공감하면서도 한 개인에게 그가 발 딛고 서있던 모든 것을 앗아가버리는 결정을 우왁스럽게 들이댄다면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는 전향서를 쓰진 않았으되 전향"당"했고, 경계인으로 살고자 하는 이에게 선택을 강요했다.

여전히 그가 떠났던 때와 달라지지 않은 한국을,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영화.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지만, 지루할 새가 없는 다큐멘터리.

“대나무의 뿌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 하나가 죽으면 다른 하나가 죽고, 결국 대나무밭 전체가 죽고 맙니다.” - 송두율


함께 읽어보면 좋을 정보.


현재 상영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KT&G 시네마 상상마당, 서대문구 아트하우스 모모, 종로구 씨네코드 선재 / 인천에서는영화공간 주안 / 부산에서는 국도&가람 예술관 / 광주에서는 광주극장 에서 상영 중입니다.

관련해서 아래 기사도 한번 읽어보시지요.

해당 기사는 경계도시2에 대한 기사라기보다는, 현재의 영화판에서 독립영화/다큐영화들이 상영관 확보 자체가 어려운 현실을 보여줍니다. 인디스페이스 등을 지키지 못함은 (또는 저들의 뻘짓은) 결국 우리에게 이렇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인디스페이스를 이끌어갔던 amenic (트위터, 미투데이) 님께 다시 한번 응원을.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103

  1. links of london 2010/06/29 16: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 종로구 씨네코드 선재 / 인천에서는영화공간 주안 / 부산에서는 국도&가람 예술관 / 광주에서는 광주극장 에서 상영 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사를 읽기 시작할 때에는 노출하지 않다가, 스크롤을 통해 페이지 하단까지 내려오면 (해당 기사를 끝까지 읽었다고 가정하면 관련된 다른 기사 역시 읽을 개연성이 크다는 예상?) 해당 기사와 관련된 기사를 우하단에 보여준다.

보통 기사 하단에 줄글로 써있거나 우악스럽게 섬네일 등으로 많은 기사들을 묶어 노출하는 것보다 시선을 잡아끌고, 기사를 볼 때에 방해는 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별거 아니지만 이런 걸 고민하는 사람이 있는 게 멋지다.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102


이 글은 유저스토리북 공식 블로그 (뭔가 공식 블로그란 말 좀 구린 것 같다. 뭔가 좋은 말이 없을까) 에도 올린 글의 일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저스토리북을 만드는 유저스토리랩의 정윤호 (미투데이, 트위터) 입니다.

(네, 사진은 3년 전 사진으로 지금과 다릅니다.)


서점에서 만나는 유저스토리북

여전히 한달에 두어번은 대형 서점에 들러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책들을 둘러봅니다. 새로 나온 책들과 관심있는 분야의 책들을 보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추천받은 책이나 사려고 마음 먹었던 책이라면 들고 나오면 되지만, 서점의 맛은 우연히 만난 책을 지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러다 실패한 적도 많아요. 확 끌리는 제목과 편집에 혹해 사고 나서 후회한 책들도 많습니다.

이럴 때, 서점에서 내가 관심있는 책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현재까지는 아이폰 소지자에 한해서입니다. 조만간 다양한 방법들을 제공하겠습니다.

나머지는 ... 공식블로그에서 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보러가기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100


각.각 다른 연유로 미투데이에 올리려고 Flickr 에 사진 두장을 연달아 올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터앤미디어 님께, [내 바탕화면은?] 허허 이거 민망한데요. 사무실에서 쓰는 윈도우 머신은 … 그냥 검정 바탕입니다. 이게 일하기가 편해서요 ;; 이 릴레이는 jfactory빨빤빨간도롱뇽님께 넘깁니다. 오후 6시 3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 나온 명함, 블로그 회사였던 태터앤컴퍼니 때는 블로그를 넣었고, 이번에 새로 찍은 명함에는 트위터와 미투데이까지 넣었습니다. / 미투데이, 트위터, 이메일, 블로그 … 참 Social 하다 ; 오후 8시 1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각의 경우는 별 큰 의미를 가지는 사진이 아닙니다.

최근에 오픈한 구글 버즈에 Flickr 을 연동해두었는데, 비슷한 시점에 올려서인지 두 장의 사진이 아래와 같이 두 사진을 한번에 보여졌습니다. 사진 두 장이 만들어낸 컨텍스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당 버즈에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 ...

.
.

Meena Lee - 바탕화면에선 유독 서현.jpg가 눈에 확!!
골룸신성철 - 서현.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ungho Han - 소녀시대를 좋아하시는 CEO? ㅎㅎㅎ 이제 대표되셨군요!!!
김보경 - 바탕화면에는 북 서비스 마일스톤.txt와 소녀시대 avi 가 대조를 보이는군요. :)

.
.

그래서 저는 소녀시대 좋아하는 CEO 가 되었습니다. *-_-*

근데 별로 크지도 않은 사진에서 서현을 찾아내고, 소녀시대를 찾아내는 사람들이 더 신기 ㅎㅎ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099

  1. 달빛자취생 2010/02/24 17: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소녀시대는 확실히 눈에 띄는군요.. (응?)


사무실에 일하러 나왔다가 블로그 스킨을 조금 손을 보고 있는데 (도대체 왜 -_-?), IE6 (다른 IE는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에서 확인해본 결과, 최근 글과 최근 댓글 부분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제목과 목록 부분 사이에 빈 공간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통은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으로 제 블로그를 접근하기 때문에 몰랐는데, 1.7.8로 업그레이드하면서는 IE6에서 저런 모양으로 나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파이어폭스의 파이어버그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추가 코드가 들어가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코드는 텍스트큐브 1.7.8 부터 추가된 부분으로 IE8 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WebSlice (WebSlice에 대한 기사 살펴보기) 를 블로그에서도 쉽게 적용시키기 위해 추가된 부분입니다. (관련 티켓 보기)

그런데 IE6의 문제인지 h4 부분을 hidden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역을 잡고 있는 듯 보입니다. 텍스트큐브 1.8에서는 해당 부분이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직 텍스트큐브 1.8가 좀 더 안정화되면 갈아타실 분들과, 호스팅이 PHP5 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아래의 방법으로 해당 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설치된 폴더 > library > view > view.php 파일에서 // IE webslice support 부분을 찾아서 바로 아랫 줄에 씌여진 코드// 를 추가해서 추석처리하면 됩니다.

.

제 생각에도 제가 사용한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 저는 저렇게 했습니다. 더 쉬운 방법을 알려주세요 :)

근데 전 왜 이런 짓을 하고, 이걸 또 글로 쓰고 앉았을까요 ;;;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098


Google Buzz 는 Google 이 가장 많은 충성 사용자를 가지고 있고 매일 접속하는 웹어플리케이션 Web Application 인 Gmail 에 기생하여 시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여 도달율을 높히고,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기 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소셜 그래프 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일단 모객의 첫번째 허들은 손쉽게 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공적 Official 사용도가 높은 메일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한 흔적이 Google Buzz 의 소셜 그래프 Social Graph 의 시드 Seed 가 된다. 당연히 관심 주제나 산업 연관도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oogle Buzz 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프렌드피드 Friendfeed 등을 봐온지라 별로 특.별.할.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번득 든 생각.

Google Buzz 는 Gmail 의 메일 쓰레드 영역을 Facebook 등 SNS 의 캔바스 Canvas 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미치다보니 페이스북의 디자인을 다시 한번 보게 되는데, 공교롭게도 얼마전 개편한 페이스북의 디자인은 Google Gmail 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mail 의 사이드 메뉴에 Google docs 가 들어가고, Google Calendar 가 들어가고, 어플리케이션, 게임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들어가면 Gmail 은 Web Mail App 일까요?

각각의 어플리케이션들이 Buzz가 사용하기 시작한 Gmail 캔바스를 사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Gmail에 Google Buzz 가 끼어있는 모습이지만, 어느 순간 Gmail 역시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Google Buzz 에 대한 상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096

  1. Tracked from 킬크로그 2010/02/15 18:04 삭제

    Subject: Gmail 안에서의 SNS, Google Buzz

    Google이 미국시각으로 2월 9일 화요일 자사의 이메일서비스인 Gmail에서 새로운 기능을 하나 더 선을 보였다. Google Buzz(구글 버즈)라고 명명된 이 서비스는 Google의 Gmail 계정과 Google Profile을 이용한 Socical Network Service, SNS다. 이미 Google은 Gmail을 통해 이메일 뿐만 아니라, 채팅과 비디오 채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Gmail 주소록에 등록된 지인들과 사진,..
  2.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10/02/17 01:04 삭제

    Subject: 구글 버즈(Google Buzz) 첫인상!

    와! 아침에 지메일 로그인하려고 했더니 나타난 화면 어제 Wall Street Journal에 기사가 나와 하루 종일 화제가 되었던 SNS가 가미된 Gmail 이 오늘 정말 바로 시작되었나 보다!!! 와!!!! Sweet! 버튼 눌렀더니 짜잔~~ 음~ 역시 언제나 구글의 신제품은 꼭 저의 블로그 절친 버섯돌이님이 사용하고 계신담 말이죠. 그래서 버섯돌이님의 구글 버즈 첫 글에 저도 저의 첫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트위터와는 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1. 써머즈 2010/02/10 18: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트윗으로도 간단하게 말했지만;;;

    이번 Buzz는 Google Wave를 만든 팀에 대한 답변 같아요. "메시징 툴/기능은 이렇게 만들어서 이렇게 붙여야 하는 거야" 마치 내부 경쟁이 공개 서비스로 표출되는 느낌;;;

    요즘 구글이 타율은 별로 안좋지만 의욕은 넘치나봐요;

  2. 아홉 2010/02/11 11: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버즈는 사진을 넣지못하는게 .....

  3. jfactory 2010/02/11 13:4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 나도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반대로 페이스북이 지메일처럼 캔바스 하나만 더 열어주고 메일(비스무리한) 서비스로 네트워크 쪽지만 연결하지 않고 외부 메일연동함을 주면 관계를 더 확장시키는데 좋지 않을까 생각했음. :)


얼마전에 서비스를 시작한 1forme는 <세상에 오직 하나, 나를 위한 브랜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수공예품 전문 쇼핑몰입니다. 물론 단순한 쇼핑몰이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에 저마다의 의미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세상.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세상. 플라이팬이 꿈꾸는 세상입니다.
대량생산과 그에 적합했던 매스미디어 마켓팅의 시대는 웹 Web 을 통해 조금씩 한 사람 한 사람 서로 신뢰로 가득찬 예전의 장터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있습니다. 사람이 있고, 시끌벅쩍한 이야기가 있는 시장 Market 을 만드는 것. 이런 꿈은 항상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1forme 를 서비스하는 플라이팬정지웅 대표는 제가 사회 생활을 하며 만난 친구 중에 가장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똑똑하고 열정적이면서 항상 겸손한 사람을 만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학교 후배. 학연... 어쩔수 없음

여자친구에게 줄 작은 선물 하나를 1forme를 통해 주문했다가 택배를 열어보고 놀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앙증맞은 주머니와 택배와 함께 들어있는 사탕 그리고 작은 메모까지. 처음이예요. 택배 받고 이렇게 기분 좋은 건.

번쩍 번쩍한 배너가 아니라 정성과 마음이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곳.

판매자가 아니라, 아티스트이자 자신의 팬들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사랑 받아야지요.

그래서 제가 팬이된 아티스트 :)

Noi&Voi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버와 천연원석, 패브릭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항상 지녀왔던 느낌처럼 편안하고 오래 간직하고픈 제품을 만들어내는 앤틱&에스닉 브랜드입니다. 'Noi&Voi'(노이앤보이)는 이태리어로 '나와너'란 의미입니다.




우와와와. 아티스트 twitter 도 찾았다. @NoieVoi 반갑습니다. 흑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095


# 실망했어

여친 : 낮에 호빵을 쪄먹었는데
여친 : 사실 호빵은 샤니가 최고거든
여친 : 근데 울엄마가 모르고 딴 브랜드를 사왔는데
나 : 응
여친 : 맛이 비등해서 실망했어
나 : 응?
여친 : 샤니한테
여친 : 그건 참 비극이야.


# 뒤돌아보면

여친 : 오늘은 여러모로 자극이 많았어
여친 : 아침에 내가 집앞 눈 쓸었거든
여친 : 군인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
여친 : 쓸고 뒤돌아보면 또 쌓여있어 우쒸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094

  1. xenerdo 2010/01/15 12: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여친분 개그 센스가 킹왕짱입니다요... ㅎㅎ

  2. 비밀방문자 2010/01/28 09:2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tml 태그 중 mailto: 는 <a href="mailto:yuno815@gmail.com">윤호에게 메일 보내기</a> 과 같은 형식으로 사용하면 웹에서 클릭시 해당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도록 되어있습니다. 윤호에게 메일 보내기

아이폰 등에서는 tel:전화번호 형식으로 클릭시 무려 바로 전화까지도 되고 있죠. 아이폰 부럽삼 ;

윈도우 사용자의 경우, 클릭시 아웃룩이 메일 클라이언트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웹페이지를 보다가 메일 하나 보내려고 무거운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여는 건 좀 후덜덜합니다.

주되게 사용하는 메일이 Gmail을 사용한다면 파이폭스에서 약간의 설정으로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Gmail에서 바로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3.02 부터 가능합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너무 오랜 시간 방치한 제 블로그에 포스트를 하나 더 추가하기 위해 쿨럭;; ) 써봅니다.

1. 메뉴의 도구 클릭
2. 도구 메뉴 > 설정 메뉴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프로그램 클릭
4. 검색창에 mailto 를 입력
5. 사용할 클라이언트를 Gmail 선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정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웹페이지에서 메일을 보낼 때 좀 더 가볍게 보내세요.

도움 받은 포스트 : LifeHacker

다 쓰고 보니 구글 한국어 검색을 해보니... 같은 내용의 글이 꽤 많습니다. 그래도 한번 더 -_- 덕분에 이 분들 블로그 구독이나 좀 해봐야겠습니다.

mailto 링크를 Gmail로 설정하기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ag : ,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093

  1. Tracked from yuno815's me2DAY 2009/12/18 19:40 삭제

    Subject: 유노의 생각

    파이어폭스에서 mailto: 링크를 Gmail 로 띄우기 :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듯 한 팁이지만 간만에 블로그에 글 하나 올리기 ;;
  2. Tracked from boogab's me2DAY 2009/12/18 20:03 삭제

    Subject: 부갑의 생각

    RT yuno815님: 파이어폭스에서 mailto: 링크를 Gmail 로 띄우기 http://bit.ly/7YxKVp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듯 한 팁이지만 간만에 블로그에 글 하나 올리기 ;;
  1. 제너두 2009/12/31 16:1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런 기능이 있다니 몰랐네요..~>ㅁ< 감사합니다 ^^;
    2010년 어흥~~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저스토리랩 대표 정윤호입니다.

유저스토리랩의 1년을 알린 글이 벌써 2달이나 지났습니다.

그 와중에도 쓰다 만 비공개 글들이 블로그에 많이 쌓여있습니다.

오늘 그 첫번째 서비스 유저스토리북을 오픈합니다. 이제 블로그에 쌓여있던 글들도 하나씩 세상에 내보내야겠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서비스를 오픈하면 그 순간부터는 저희들만 만들어가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고, 의미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다듬어보겠습니다. 차근 차근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유저스토리랩의 목표는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을 체계화하고 이를 통해 사람과 정보, 사람과 사람, 정보와 정보간의 관계를 만들어 냄으로써 사람들에게 더 풍부한 경험과 가치, 그리고 편리함을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만들어갈 모습, 기대해주세요.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091

  1. lunamoth 2009/12/01 00: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정윤호 2009/12/14 14: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류남수님의 도움이 많이 컸고, 앞으로도 클 것 같아요. 계속 기대하신만큼 계속 도와주구랴~

  2. 희주 2009/12/01 09: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드디어 출산하셨군요^^
    일단 가입하고 기대하겠습니다.

  3. 비밀방문자 2009/12/01 09: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12/01 11:0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드립니다. 이제서야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많이 부탁 드립니다. =)

  5. 오픈검색 2009/12/02 23:4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 계신지 늘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첫 작품을 내놓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많은 분들이 다루시면서 좋은 평가를 하셔서 출발이 무척 좋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유저의 사랑을 받는 서비스로 커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정윤호 2009/12/14 14: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네. 답글이 늦었습니다. 처음 계획했던 서비스는 내년 중/하반기로 미루고 먼저 유저스토리북부터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개선할 점도 많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본 서비스들도 여러모로 생각하고 있는데,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 6년쯤 차이 나는 대학 후배 녀석이 맛있는 거 사주라고 쭈뼛쭈뼛 전화를 해왔다. 그 친구는 현재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렇게 편하게 지내던 사이는 아니었던지라 왠 일일까 했었는데, 막상 만나보니 IT 기업 취업과 관련해 이런저런 조언을 부탁했다.

두런 두런 얘기를 하다보니 이런 저런 넉두리들을 시작한다. "정말 더러워서 취업 못해먹겠어요...." 라고 얘기하는데 그 버거움이 느껴져 안타깝더라.

친구들과 통화하는 얘기를 듣게되었는데 역시나 취업,면접 얘기다. "A는 XX 붙었다면서, OO도 꼭 봐야겠데?" 취업하지 못하면 "잉여인간"으로 취급되는 세상이 친구를 경쟁자로 만든다.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지 않아서 아쉽고, 마켓팅의 4P가 무언지 몰랐던 게 죄스럽단다.

내가 아는 그는 똑똑하며 항상 반짝거렸다.

그렇게 힘들어 죽겠다는 20대들에게 세상은 더.더.더.만을 얘기하고 있다. 자신을 아름답게 여기지 못하고, 그네들 말로 "유사 이래 최고의 스펙"에 더해 또 하나의 스펙 쌓기에 그 생기로운 20대를 보내고 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가끔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술 한잔 마셔주는 것 밖에.

그래도 한마디만.

"괜찮아. 괜찮아. 너는 여전히 반짝거리고 아름답다."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089

  1. Tracked from yuno815's me2DAY 2009/10/20 12:31 삭제

    Subject: 유노의 생각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를 어제 다 읽었다. 갑자기 내 가슴에 20대가 들어왔다. 속상하고 안타깝다. 주말에 만난 후배를 보면서 하고 싶었던 말. 괜찮아. 괜찮아. 너는 여전히 반짝거리고 아름답
  1. BKLove 2009/10/20 12:0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유사 이래 최고의 스펙" ㅠㅠ

  2. 꼬날 2009/10/20 12:1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나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 :-(

  3. 개구쟁이 2009/10/20 15:3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나두 술 한잔만 ㅡㅡ;;

  4. Mr.Dust 2009/10/21 11:4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30대는 어떻습니까? 스펙없이도 대충 들어갈 수 있었던 혼란기를 거쳐온 (...)

  5. 골룸 2009/10/26 14: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반짝거리는 친구들은 언젠가는 좋은 자리 찾아 들어가더라구요

  6. mepay 2009/10/29 13: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20대는 언제나 반짝거리고 아름답지요.

  7. 어라 2009/11/02 11: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눔의 스펙이 문제입니다. ;;
    20대는 두번 반짝이죠. 대학신입생 때 회사 신입사원 때...


(트위터 붐에 묻어가고자 제목에 트위터를 썼습니다. 딱히 트위터랑 관계가 ;;; 움하하)

최근에 Social Web 서비스들의 흐름을 타고, 커뮤니케이션하고 정보를 유통시키는 도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브라우징을 하다가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컨텐츠들을 아티클 단위로 단문 위주의 트위터 twitter나 미투데이 등을 통해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특정한 아티클로 접근하는 경우, 브라우저의 타이틀 부분 역시 해당 아티클로 표현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북마클릿 등을 이용하여 브라우저 타이틀을 가져와서 공유하는 경우에는 브라우저 타이틀에 해당 아티클의 제목이 포함되는 것이 이용자들에 편의를 제공합니다.

html 에서 <title></title> 사이에 입력된 내용이 브라우저의 타이틀에 표시됩니다.

일단은 블로그 서비스들이 제공하고 있는 <title> 태그의 형식들을 찾아보았습니다.

티스토리, 설치형 텍스트큐브, 텍스트큐브닷컴 tistory.com, textcube.*


(구) 태터툴즈 계열 블로그의 경우, 스킨 편집에서 보시면 기본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title> 을 가지고 있습니다.

<title>[##_title_##] :: [##_page_title_##]</title>

  • [##_title_##] - 블로그 제목 (관리자 페이지의 설정에서 블로그 제목으로 입력한 내용이 표시됩니다.)
  • [##_page_title_##] - 해당 페이지의 타이틀 (여러개의 포스트가 한페이지에 나타날 때는 따로 표시하지 않으므로 실제로는 특정한 포스트 퍼머링크로 접근시, 해당 포스트의 제목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브라우저 타이틀은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 포스트 퍼머링크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해당 페이지의 타이틀
스킨 편집에서 해당 부분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에는 해당 영역을 아래와 같이 블로그 제목 부분의 치환자를 빼버리고 정윤호닷컴으로 변경했습니다.

<title>[##_page_title_##] - 정윤호닷컴</title>

그래서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타이틀은 아래와 같이 표현됩니다.
  • 트위터 시대, 내 블로그 <title> 태그는? - 정윤호닷컴


이글루스 www.egloos.com


이글루스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블로그의 포스트 주소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포스트 제목


Daum 블로그 blog.daum.net


Daum 블로그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블로그의 포스트 주소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포스트 제목


싸이월드 블로그 blog.cyworld.com


싸이월드 블로그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블로그의 포스트 주소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포스트 제목
이글루스와 같은 정책을 쓰고 있군요.


두둥. 대망의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블로그 주소로 접근할 경우 title : 블로그 제목 :: 네이버 블로그
  • 블로그의 포스트 주소로 접근 title : 블로그 제목 :: 네이버 블로그
항상 ":: 네이버 블로그"는 나오지만, 포스트 제목은 나오질 않는군요.

파란 역시 네이버와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 제목 ‥ 파란 ∽ 블로그" 쓰기 쉽지도 않은 특수 문자를 ... -_-

결과적으로 네이버와 파란만 압빡 쎄우시면, 대부분의 블로그 서비스들은 만족시키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와 파란을 쓰고 계시다면 압빡을 ;;;

내 블로그 타이틀은 어떻게 되어있나 한번씩 살펴보세요.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087

  1. 희주 2009/10/19 20:1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네이버 블로그든 카페든 iframe을 사용하더군요.
    배경음악이라도 들어갈라치면 역시 frame을 쓰고요..
    그렇다고해서 iframe안의 컨텐츠의 title이 글의 제목은 아니고..
    전혀 시멘틱하지 못하죠
    meta태그도 <meta name="robots" content="noindex,nofollow"/> 이런것 뿐..-_-
    네이버 만세입니다.

  2. geek2live 2009/10/19 20:2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블로그 타이틀도 두 글자 정도가 가장 좋겠군요:)


유저스토리랩, 정윤호입니다. 라고 하고 다닌지 벌써 1년입니다.

봉간님과 신촌의 카페들을 전전하며 새로운 서비스 기획을 했었고, 아는 선배의 사무실에서 2개의 책상을 빌려서 일하며 괜히 눈치 보느라 - 당연히 안그래도 됬었습니다 - 프린터는 밖에 나가서 비싼 돈 주고 했었습니다. 임시로 사용할 사무실을 구한다고 4~5평짜리 소호오피스를 보며 괜히 맘 짠해져서 나오는데 맑았던 날씨는 왜 갑자기 비를 뿌리는지...

그렇게 2008년 9월 29일에 (주) 유저스토리랩을 창업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서너명이었는데, 그 사이 우리 구성원도 부쩍 늘어 이젠 내부 스탭만 7명입니다. (내부 스탭이라고 표현한 것은, 저희 사무실에서 일하지는 않지만 도와주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알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1년이라는 시간동안 즐거움도 많았고, 고민도 많았습니다.

그 시간이 저를, 유저스토리랩을, 우리 동료들을 한뼘쯤은 자라게 했을 것입니다.

앞으로 더 즐거운 일들, 하늘 높이 환호를 외치는 일들이 우리에게 더 많아질 것입니다.

저 그 옆에서 가장 열심히 뛰어다니며 "유저스토리랩"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지난 1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우리, 우리를 축하합시다.

감사합니다.

_

맛난 점심을 먹고, 오늘 오후는 휴무했습니다. 하하 ;

아, 분명 서비스는 언제 나오냐,시는 분들이 계실 듯 한데... 추석도 있고 ... 다들 바쁘시잖아요. 추석 지나고 다시 말씀드릴께요. 흐흐흐
Author Prof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erStory Lab. CEO, 정윤호
About me , Contact me , @me2day , @twitter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한RSS에서 정윤호닷컴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ungyunho.com/blog/trackback/128086

  1. 지저깨비 2009/09/30 00: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드립니다. 풍성하고 여유로운 한가위 되세요. ^^

  2. Mr.Dust 2009/09/30 07: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ㅊㅋㅊㅋ 살아남는 거, 무조건 버티는 게 장땡임.
    귀국하면 유저스토리랩 사무실에 가서 빌붙어볼까.. ㅡㅡa

  3. CK 2009/09/30 10: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드립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태그에 "내부 스탭" 이름이 다 들어있군요.^^

  4.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9/30 10: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진심으로 1주년 축하 드립니다. 멋진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asadal 2009/09/30 14: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 축하. 오~래가고 널~리 기억되는 유저스토리랩으로 남으시길!

  6. 개구쟁이 2009/09/30 17: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작년 이맘 때 백팩을 짊어지고 여의도를 배회하던 꽃미남 CEO의 모습이 떠오르는데 벌써 1년이 지났군요. 뭐랄까 막연한 두려움과 설레임이 혼재된 표정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그의 표정에서 변함없이 읽히는 건 '자신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전설에는 그 시작이 있다"

    그런 자신감과 변치않는 열정으로 채곡채곡 그의 꿈을 쌓아 올리고 있고, 지난 1년은 앞으로 펼쳐질 장엄한 역사의 제 1막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꽃미남 CEO와 유저스토리랩이 전혀 걱정되지 않는 슈퍼울트라 초특급 꽃미남 기자였습니다. ㅋ

  7. 젊은영 2009/09/30 17: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유저스토리랩이 벌써 1년이 되었군. 축하축하~~~~
    아는 선배가 누군지 궁금하네?
    유저스토리닷넷 서비스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으니 추석지나면 꼭 모습 보여줘.

  8. 백호 2009/09/30 18:0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멋진 1년 후일담이네요. 서비스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셔요 !!

  9. lunamoth 2009/10/01 01: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윤호님 1주년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보내시고요^^

  10. 5throck 2009/10/01 15: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1주년 축하드립니다. 추석 끝나고 시간되시면 한번 뵈면 좋을 것 같네요... 행복한 추석 되십시오.

  11. mepay 2009/10/09 15: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하~ 하~ 하~ 1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시작이 반이니 이미 반은 이뤄내신 겁니다.!!

  12. 아크몬드 2009/10/11 02: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

  13. 당그니 2009/12/02 23: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뒤늦게 추카.추카!! 대박 나길 바람돠!


PREV 1 2 3 4 5 ... 10 NEXT



정윤호’s Blog is powered by textcube.org
textcube skin by Yuno 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