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스토리랩, 정윤호입니다. 라고 하고 다닌지 벌써 1년입니다.
봉간님과 신촌의 카페들을 전전하며 새로운 서비스 기획을 했었고, 아는 선배의 사무실에서 2개의 책상을 빌려서 일하며 괜히 눈치 보느라 - 당연히 안그래도 됬었습니다 - 프린터는 밖에 나가서 비싼 돈 주고 했었습니다. 임시로 사용할 사무실을 구한다고 4~5평짜리 소호오피스를 보며 괜히 맘 짠해져서 나오는데 맑았던 날씨는 왜 갑자기 비를 뿌리는지...
그렇게 2008년 9월 29일에 (주) 유저스토리랩을 창업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서너명이었는데, 그 사이 우리 구성원도 부쩍 늘어 이젠 내부 스탭만 7명입니다. (내부 스탭이라고 표현한 것은, 저희 사무실에서 일하지는 않지만 도와주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알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1년이라는 시간동안 즐거움도 많았고, 고민도 많았습니다.
그 시간이 저를, 유저스토리랩을, 우리 동료들을 한뼘쯤은 자라게 했을 것입니다.
앞으로 더 즐거운 일들, 하늘 높이 환호를 외치는 일들이 우리에게 더 많아질 것입니다.
저 그 옆에서 가장 열심히 뛰어다니며 "유저스토리랩"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지난 1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우리, 우리를 축하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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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점심을 먹고, 오늘 오후는 휴무했습니다. 하하 ;
아, 분명 서비스는 언제 나오냐,시는 분들이 계실 듯 한데... 추석도 있고 ... 다들 바쁘시잖아요. 추석 지나고 다시 말씀드릴께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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