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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 보곤 했던 지식채널e 를 우연히 봤습니다.

종부세 얘기는 다른 나라 얘기인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보증금", "월세"가 "아파트" 보다 훨씬 가까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집값이 4억, 5억 떨어져서 힘들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집" 특히나 "서울에서의 집"은 특히나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사람들에게는 남다른 의미의 단어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목표이기까지 합니다.

저도 벌써 서울에서 산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대학 4학년부터 부모님께 손 내미는 게 죄송해서 대학을 다니며 인턴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부모님께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다서울 살기 참 퍽퍽하구나 느끼는 경우는 역시나 "집" 때문이었습니다. 보증금, 월세 때문에 속상해한 기억들이 납니다.

매년 새로 생기는 고시원이 5~600개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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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유 2008/11/30 21: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고시원하면 제가 또 할말이 많다능.. 고시원에서 별일도 다 격어보고, 오래도 살아봤는데 역시나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_-
    다시 고시원 생활해라그럼 못할것같다는.. 흑흑 그때 생각만하면 슬푸다능 ㅠㅠ

  2. http://2all.myid.net/ 2008/12/05 00: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보증금이라는 것도 참 그렇죠, 사실 집-건물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월세를 받으면서도 보증금을 받지요. 그 덕분에 월세를 낼 돈이 있어도, 돈을 모아서 친구 몇몇과 함께 살아보려고 해도 보증금 마련하는 게 만만치 않아요. 건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여러채를 갖고 있는데, 보증금 밑천으론 언제나 손에 목돈을 쥘 수 있는데 말이죠.

  3. 개구쟁이 2008/12/30 11: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늘 신문(어제 신문이었나?)을 보니 서울시가 고시원 규모의 원룸식 주택을 30만 가구를 짓겠다더라.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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